2017/04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분노의질주 8 : 주님 정의로운 빡빡이가 되게 해 주세요 왜 자동저장이 되지 않았을가..? 노트북을 포맷한 이후에 몇 달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러 접속했더니 최선 어도비 플래시를 깔아야 한다며 크롬띠이 말하길래 설치했더니 엄한 ture key인기랑 엄한 보안 프로그램이 깔렸길래 삭제 ㄱㄱ했더니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랜다.나는 말 잘듣는 컴알못이므로 그래도 했더니 블로그 쓴 글이 자동저장 안대고 사라졌엉 ㅋ 다시 써야대서 빡침 ㅋ (부들부들)통신사 놈들이 매달 주는 영화 쿠폰을 쓰기 위해 월2회는 따박따박 최신 개봉 영화 보는데 4월은 특히나 볼게 없어서 미루다가 쿠폰이 아까워서 풍문으로만 들어 온 을 보기로 했다. Pitbull & J Balvin - Hey Ma 의 노래로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데아름다운 쿠바의 노을지는 풍경에 찰떡으로 내 귀에 꽂아넣는 음악이었당..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