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백승수

(2)
<스토브리그> 백승수 사이다 멘트 & 명장면 모음 이번 주 마지막회인거 실화? ㅠ 15회 엔딩에서 도저히 16회에 어떻게 끝낼건지 감도 안잡히게 해 놓고 기다리게 만든 너어는 스토브리그 복습하며 명대사&명장면을 포스팅 해보았음 매회 야구팬들이 저거 우리 구단아니냐며(흠칫) 팩트 폭격을 당하면서도 우리도 드림즈처럼 ....? 을 기대하게 만드는 드라마 일단 백승수를 영입부터 장벽 -_ㅠ 합리적인 (+싸가지도 거의 없는) 우승청부사 백승수 권경민 사장의 권유를 받아 만년 꼴지팀 ' 드림즈 '를 개혁하여 새 시즌을 준비하는 스토브리그를 다룬 드라마가 원래 시놉시스였으나 한 회를 남겨둔 지금보니 드림즈를 매각과 해체를 원하는 사장과의 갈등 속에 전직 경영지원팀이었던 단장의 기업 M&A 드라마(응?) 승수X동규 , 승수X세영 , 승수X두기 여러 커플링이 있었지만..
<스토브리그>백승수X임동규(feat.드림즈 빅픽쳐 완성) 특출인데 인생캐 만난거 아니냐는 평듣는 조한선 임동규 저 진심 조한선동규나온 드라마 1도 본거 없는데요 .... 혐성논란 나오며 적폐캐릭 1호였었는데 애틋한 애새끼가 되어갖구 스토브리그 팬들이 품어주는 갓규가 되었넴♡ 스아실 우리 동규는 좀 잘났어요 (타율 관리 소리듣고 더위도 약하지만) 만년 꼴지팀 드림즈의 4번타자 (국대5번) 지역 프랜차이즈 스타☆ 팀내 대장 노릇하며 맘에 안드는 선수 있으면 왕따주도하고 양애취 양~애취 쌩양애취 ~ 드림즈 최대 적폐처럼 보였으나 또 팬들에게는 잘 하는 이미지 메이킹 천재였음 선수는 돈 아니면 우승 두 개만 생각한다고 하지? 중학교때부터 나한테 천원짜리 한 장씩 쥐어주던 아저씨 , 쥐포 팔다가 나만 보면 손 흔드는 아줌마 , 내 응원가 , 그물망 흔들면서 내 이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