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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 완벽주의자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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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조커> 누가 DC가 망했다는 소릴내느냐 (*스포일러 포함*) 영화 는 DC의 매력적인 빌런 조커의 탄생을 알리는 영화로 매력적인 악당 조커를 누가 연기하느냐는 평론가와 관객들에게 있어 관심사였다. 영화 의 히스 레저는 누구도 반론할 수 없었던 완벽한 조커를 연기하였기에 다음 세대 조커 역의 배우는 새로운 조커 캐릭터를 보여주어야 하는 부담을 짊어져야 했다. 조커 역의 배우 못지않게 감독인 필립 도트스는 혼돈과 파괴 광기를 보여주는 조커를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라 말하며 자신의 영화 에서 "훌륭한 감독들을 섭외해서 예술성을 가진 DC 블랙 유니버스를 만들자 "라고 워너 브라더스에 제안했었다. 워너 브라더스는 감독의 조커 덕심을 보았는지 거대 자본의 CG나 액션 없이 예술적인 영화로서 승화한 DC의 빌런 솔로 무비 영화 가 탄생하였다. 개봉과 동시에 조커에 대한 평은 .. 2019.10.10
여름 홋카이도 여행 | 청의 호수 & 흰수염폭포 비에이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청의 호수는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장소로 연못에 드러난 마른나무들이 마치 거울처럼 수면 위를 비추며 에메랄드그린 또는 푸른빛을 띠는 신비로운 물색은 수많은 관광객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끌고 있다. 패치워크 로드에서 시로가네 온천 마을로 이어지는 966번 도로에는 청의 연못(맵코드 349 569 814) , 흰 수염 폭포(맵 코드 796 182 633) , 토카치다케 전망대(맵코드 796 093 372)등 유명한 절경 스폿이 많다. 966번 국도를 타고 달리면서 바라보는 홋카이도의 풍경 구름이 많은 흐린 날씨 덕택에 멀리 산에 걸린 구름을 볼 수 있었다. 주차장에서 많은 관광버스들로 짐작했지만 실제로 청의 연못을 구경하는 길은 관광객들로 가득해서 이런 느낌ㅋㅋ 토카치다케라는 화산이 .. 2019.10.07
키높이 여자운동화 : 나이키 에어 맥스 디아 후기 개천절인 어제 날씨도 좋고 신랑 옷도 살 겸 해서 시흥 신세계 아웃렛으로 출발 ~ 사람 진이이이이이이인짜 많아서 주차할 때 완전 짜증 날 뻔했지만 마침 갔던 날에 나이키가 세일에다 금액별 할인을 하고 있었음 ^^) 에어 맥스 디아랑 나이키 후드 집업 + 모자란 금액 채우기용 양말까지 사서 20만원을 넘겨서 3만원 할인 "묻고 더블로 고" 할 뻔했으나 이번 달 카드값을 생각하면 릴랙스 -_-)/ 휴~ 원래 디아는 신랑이 나한테 사주고 싶어했던 운동화였는데 내가 거절해 오다 90,300원에 팔길래 이건 사야 해 하며 구입한 것. 특히나 내 발 사이즈는 한 10개 이상 넉넉하게 재고가 남아 있어서 그중에 제일 예쁜 녀석으로 골라왔다. 영수증 보니 원래 가격에서 40%할인 받은 가격으로 계산되어서 76,900원.. 2019.10.04
비에이 패치워크 : 제루부의 언덕 / 호쿠세이의 언덕 전망공원 켄과 메리의 나무 , 세븐스타 나무를 보고 패치워크 로드를 따라온 제루부의 언덕. 237번 국도에서 이어져 우연히 들렀다가 인생 사진 건지는 알찬 스폿으로 알려져 있다. 관광농원으로 만든 곳으로 언덕을 올라가기 전 편의시설에 내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후라노 돼지고기 덮밥과 편의점에서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다. 성수기임에도 평일이라 그런지 주차장도 여유있는 편이라 렌터카로 여행하기 쾌적했다. 여기도 화장실이 80년대의 오래된 재래식 화장실이어서 당황했었던 :) 시골은 시골이구나 ㅎㅎ;; ** 관광지 맵코드는 사진에 쓰여 있습니다 ** 낙농업이 유명한 홋카이도 답게 젖소를 캐릭터화 조형물이나 벤치 등이 마련되어 있다. 소의 눈이 죽어있는 그림이 오래된 놀이공원이나 지방 관광지에서 보던 나름 친근한(.. 2019.10.02
비에이 렌터카 여행 : 켄과 메리의 나무 / 세븐스타 나무 비에이와 후라노는 대중교통으로 여행하기 쉽지 않다. 아사히카와를 제외하면 비에이와 후라노는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곳이 대부분이라 후라노 - 비에이 당일치기 렌터카나 투어버스를 이용한다. 비에이 - 후라노 지역이 워낙 광범위하여 오랜시간 운전을 해야하는 것이 단점이지만 여러곳을 편하게 둘러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는 삿포로에서 렌터카를 빌렸지만 기차를 이용해 아사히카와에 도착한 뒤 렌터카를 인수하는 것도 방법이다. 삿포로에서 세븐스타 나무와 청의 호수(흰수염폭포)를 둘러 본 뒤 후라노의 팜 토미타를 둘러 본 후 삿포로로 귀환하는 여정으로 위에서 아래로 돌아보았는데 삿포로에서 출발한다면 후라노를 먼저 들린 뒤 비에이를 들리는 코스도 나쁘지 않다. 자전거나 스쿠터를 타고 여행하기도 한다. 다만 후라노.. 2019.10.01
홋카이도여행 # <타비라이>예약 #도요타 렌터카 후기 홋카이도는 혼슈를 제외한 일본 열도에서 가장 큰 섬이다. 삿포로를 기준으로 오타루 , 비에이-후라노의 근교 여행을 계획해었기에 처음부터 렌터카 여행을 하기로 결정했다. 국제 운전면허증 필요했기에 받으려 했더니 최근 6개월 이내의 사진이 아니면 안 된다고해서 집에서 DSLR을 이용해 증명사진을 찍는다고 난리법석 좀 떨고 인터넷 사진 업체에 사진을 출력해서 평생 갈 일 없던 경찰서를 2번이나 방문해서 받았다. (-_-) http://www.japan-rentacar.net/tabirai/ 일본 렌터카 예약사이트에서 도요타 렌터카로 예약했다. 구글에서 로 검색하면 한국어 사이트가 나오는데 일본어 사이트가 더 저렴하니 구글 번역의 도움을 받아 일본어 사이트에서 예약하는 것을 추천. 요청사항에 한국어 내비게이션을.. 2019.09.30
<스미레> 삿포로 현지인 라멘 추천집 ...? (난 반댈세) 오타루 당일치기 관광에 JR타워 T38 전망대까지 보고 나니 다리랑 허리가 끊어질 듯이 아파서 완전 녹초가 되어 그대로 호텔로 직행 후 사우나에서 씻고 잠시 휴식을 취했다. 거의 하루종일 에서 초밥이랑 간식이랑 음료 사먹은거 외에는 먹은 것도 없고 저녁도 먹지 않은터라 신랑이 배고프다고 해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스스키노로 향했다 우리가 머무는 크로스호텔 주변엔 이자카야나 꼬치집 같은 술집을 제외하면 식사할 곳이 마땅치않아 어쩔 수 없이 스스키노까지 걸어갔다. 스스키노까지는 택시타기는 가깝고 걸어가지니 죽을 거 같은 애매한 거리라 삿포로에 머문다면 스스키노 거리 가까운 곳이 편할 것 같다. (。•́︿•̀。) 화려한 밤거리의 삿포로 스스키노 거리 배가 그렇게 고픈건 아니여서 맥도날드에서 가볍게 먹을가 했더니.. 2019.09.26
삿포로여행05 #삿포로 야경 #JR타워 T38 전망대 #디즈니스토어 오타루에서 삿포로역으로 도착. 신랑이 야경을 보고 싶다 해서 전망대에 갈 예정이었는데 날이 아직 밝아서 스테이 플레이스에 디즈니스토어가 있다고 해서 구경하기로 했다. 신행 때 파리에 있는 디즈니스토어는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건물 한 채가 디즈니 스토어로 정말 컸는데 삿포로 디즈니스토어는 쇼핑몰에 입점한 아담한(?) 매장이었지만 그래도 나름 있을 건 다 있었다. 디즈니 관련 온갖 굿즈를 볼 수 있는데 우리는 영화만 보는걸로 만족하는 라이트 한 팬이라 굿즈는 따로 구입하지 않기로 했다. 의자에 앉아있는 거대한 미키마우스 인형. 난... 쥐를 싫어해서.... 라따뚜이도 안 보는데 그나마 내게 허락된 유일한 쥐인 미키마우스 ㅋㅋ 티거가 그려진 가죽백팩 멍청해 보이는 표정이 귀엽다 (곰돌이 푸는 책도 읽어본 적 .. 2019.09.25
오타루여행03 #키타이치 카페 #오타루운하 #영화 러브레터 점심을 먹은 후 오타루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다는 카페를 가보고 싶어 해서 찾아간 키타이치 카페. 오르골당을 지나가면 보이는 회색벽돌에 키타이치(北一)라고 크게 쓰여있는 눈에 띄는 건물 내에 있다. 유리공예 제품과 오르골도 전시되어 있어 카페에 들릴 겸 겸사겸사 구경할 수도 있는 곳이다. 벽돌로 된 건물 내부는 긴 복도로 이어져있는데 건물내부는 낮인데도 어두워서 벽에 가스등이 밝혀져 있다. 유럽의 감옥같은 느낌? ㅋㅋㅋ 192~30대처럼 카페 내는 무척 어두웠고 오직 가스램프로 밝히고 있었다. 입구에서 주문하면 카운터에서 나온 메뉴를 가져다 먹는데 음료나 디저트외에도 간단한 식사도 할 수 있다. 중세시대 귀족의 성에 있을법한 목조지붕엔 가스등으로 된 샹들리에가 걸려있고 밝지 않은 가스등에 전체적으로 어둡고.. 2019.09.22
오타루 여행02 #키타이치 유리공예 #가성비 회전초밥 와라쿠 **삐뽀삐뽀** 일본여행 포스팅입니다. 개인적인 추억을 포스팅하는 것이지만 불편하시다면 피해주세요오오오오오오 ~~~ 구경하느라 시간가는 줄도 몰랐던 우리 정신차리고 보니 벌써 12시가 .... 점심 먹기로 정한 와라쿠까지가 제법 거리가 되기 때문에 가는 길에 구경할 곳 구경하면서 쉬엄쉬엄 가기로 .. 선선하다는 홋카이도지만 낮엔 꽤 더웠다. 메르헨 사거리를 내려오면 타이쇼글라스관 본점과 더블어 5관까지 크고 작은 유리공예 상점이 모인 사카이마치도리는 '공방거리'라고 불린다 천장에 걸린 유리풍등의 맑은 소리를 들으며 섬세하고 다양한 유리공예 제품들을 구경했다. 오타루 거리엔 유리 풍등으로 장식되어 있는데 바람이 살랑 불면 들리는 풍등소리는 걷다보면 무척이나 낭만적으로 느껴진다. 공예관은 간단히 둘러만봐서 .. 2019.09.19
오타루 여행01 #오타루 가는 법 #시계탑 #오르골당 벌써 여행 다녀온지 두 달이 넘었는데 오타루 여행기도 못 적었넴? ㅋㅋㅋㅋ 백수라 스케쥴도 없이 탱자탱자 노는데도 왜 이렇게 진도가 안나가는지 껄껄 사실 이것저것 바빴다라고 치자(-_-) 추석까지 끝나고 9월 넘어가기 전 여행에 대한 기억이 아직 남아 있을 때 최대한 뇌를 풀가동하여 쓰겠음 . 오타루에선 오르골 관련 사진을 워낙 많이 찍어서 추리고 추려도 사진의 스압이 어마어마하다는 거 ..... 데이타를 옴냐먀냠냔냠냠 하는 포스팅입니다. 스타뚜 ~ 잠자리 바뀌면 잠 잘 못자는데다 호텔 베개가 넘나 불편쓰한 것!!!!!! 결국 거의 밤새다시피 해서 사진에서 보이는 저 피곤함 어쩔 것이냐 ㅠㅠㅠㅠㅠㅠ 강제로 카페인 드링킹하면서 반쯤 조는데 옆에서 신랑은 웃기다고 에헤헤헤헤헤헤 하고 있다. 삿포로에서 오타루.. 2019.09.18
안양역 엔터식스 델리커리 VS 수원AK Julio 훌리오 지난주 금요일에 안양역 엔터식스가 오픈해서 슈피겐에서 무선충전기 구입하고 엔터식스 7층 식당가에서 저녁을 먹기로 하고 뭐가 있다 둘러보러 갔다. 나보다 먼저와서 기다린 신랑이 인도식 카레를 먹고싶다고 신호를 보냈기에 대충 구경하고 델리커리에 웨이팅 목록 올려두고 기다림 오픈이라 손님들은 많은데비해 알바생들이 아직 일에 익숙하지 않아 손님 정리하고 테이블 안내하는게 미숙해서 좀 답답했음. 테이블이 텅팅 비고 나서야 알바생의 안내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배고프고 힘도 없고 .. -_-하아 안양역 엔터식스 _ DELHI CURRY 테이블은 4인좌석에 통로 간격도 널널하고 인도식 커리집인데 음식사진 걸어둔 걸 빼면 특징있는 인테리어도 없어서 명동 왕돈까스집 느낌이다. 메뉴판은 다른 분들 포스팅이나 공식홈페이..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