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오리지널 박스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슬램덩크 오리지널 박스판 리뷰 신랑의 질풍노도의 시절 ' 드래곤볼 '과 더블어 최애 만화인 ' 슬램덩크 '. 지금도 ' 원피스 ' ' 강철의 연금술사 ' ' 나루토 ' 같은 만화를 본다. 신랑의 추천으로 본 는 대명작!!! 안 본분들 얼릉 보셈 ლ(=ↀωↀ=)ლ나에게 있어 슬램덩크란 ' 뜨거운 코 - 트를 가르며 '의 박상민의 주제곡이나 '너를 사랑한다고 외치고 싶어~♪ ' 로 시작하는 비디오 오프닝 음악으로 기억되는 애니였지만 신랑이 중고교 시절에 하루종일 농구하면서 만화책을 책장을 넘겨보던 슬램덩크만을 기억하고 있다. 의외로 신랑은 슬램덩크의 애니판은 한 번도 안 봤다고 한다! 어째서냐 남편??! ㅇ_ㅇ??!! 로컬라이징 된 캐릭터 중에서 가장 유명한 캐릭터가 강백호와 서태웅 ㅋㅋ 근데 난 김수겸과 윤대협 같은 비주류(?) 캐릭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