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아포칼립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엑스맨 아포칼립스 후기]엑스맨 시리즈의 완벽한 정리! 엑스맨의 아버지 브라이언 싱어가 메가폰을 잡은 는 새로운 엑스맨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영화로 나름 선방했다. 는 엑스맨 vs 아포칼립스의 대결이라는 에피소드 외에도 기존 엑스맨들은 물론 차세대 엑스맨들과의 관계성을 영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내어 이후 새로운 울버린 시리즈와 젊은 엑스맨 세대들의 등장이 기대되는 다음 시리즈의 엑스맨의 기대를 가지게 한 영화였다. 시빌워에서도 등장인물들이 왕창 나오더니 이번 엑스맨 영화 아포칼립스에서도 시니어(?) 엑스맨인 프로페서와 매그니토 미스틱은 물론 울버린, 엔젤, 스톰, 스캇, 샤일록, 나이트크롤러, 퀵실버, 진 그레이 그리고 빌런인 아포칼립스까지 대거 출연했다. 10명도 넘는 엑스맨 캐릭터들을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엑스맨과 아포칼립스의 대결이라는 전체적인 에피소드 안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