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마/무법변호사

무법변호사 _ 이준기의 슬기로운 수트생활(※영업글※)

원래 장르물을 좋아하다보니 주인공이 대부분 검사, 형사, 변호사, 의사 등등 전문직일 경우가 많은데 전문직일 경우에 남주들의 회차마다 세련되게 코디해서 입고나오는 수트핏 넘나 눈이 호강하자나횻 (`・ω・´) b

애정하는 무법변호사의 울 봉변쓰의 수트핏에 매회 감탄하고 거기다 본업(변호사)도 능력치 쩔게 나와서 넘나 좋음 ㅋㅋ 

자신의 수트핏을 망치는 녀석들이 가장 싫다는 봉변이니깐 앞으로도 쩌는 수트핏 더더 보여주시떼 !!!!


법정도 런웨이로 만들어 버리는 남좌 


수트도 나의 액션을 방해하진 못한닷

파닥파닥 물찬 제비마냥 날아다니는 액션도 소화하는 이 어빠


일상이 화보(본인 얼굴 넘나 잘알)인 봉상필의 수트핏을 알아보자 


일단 가볍게 노타이에 단추 두 개 풀고 나온 양애취미 스멜과

봉아무개 둘째 아들 ( 무직 , 28세 )


 울어서 부은 눈으로 청순+아련+섹시 갭모에 쩔어 쩔어

참 각막 변태 인정합니다.



언제 타이 맨거지..?ㅋㅋㅋㅋ

자켓 벗은 봉변 이와중에 넥타이핀까지 엣지있는 캐쥬얼한 스탈 ~


개인 포스터 촬영컷에 나온 네이비색 수트 얼굴상처까지도 스타일리쉬 하시다


이런 무늬 머라고 하지? 빅스퀘어 디자인? 


법으로 싸우는 무법변호사 단체촬영 때 

셔츠+타이까지 톤온톤으로 맞춘 코디 되시겠습니다 


난 이런 체크무늬 투버튼 스타일 겁나 내 스타일 아니었거든여 ? 

아저씨 스타일 아닌가요?

벗뜨 봉변이 입으니깐 클래식하고 고급져보이자나횻

난 옷을 가리는게 아니라 낯짝을 가리는거 였나봅니다 


하재이가 넥타이 고쳐주면서 신혼부부 느낌 나는 씬에도 체크무늬가 등장해 주셨고요?

(이때 겁나 설렘 ... )


울 봉변 이거 입고 법정씬 찍었잖아횻 !!!!!! 스마트핵 !!!!!

개인적으로 내 취향은 아니었는데 이 수트 입었을 때 열일했다 ㅋㅋㅋ



스트라이프 무늬 수트는 올드한 스타일 아닌가라고 했던게 나일리가......

 봉변이 입으니깐 이것도 세련되게 다 소화해 벌임 !!!! 

이와중에 손가락까지 연기하는거니......? 이 어빠 손가락도 아름다우셔


옷자락 마저 연기하는 이 배우님 어쩔  .... (말잇못)


재이 자석수트 ????? 울 재이도 봉변한테 반했긔 ㅋㅋㅋ


젊은 싸장님 느낌나는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에 다크블루 넥타이에 수트

 첫 짤에서 백수와 사장님을 오가는 이 어빠의 완벽한 스타일링

낸 눈엔 울 봉변은 빼박 쿨톤  o.(+・`ω・+).o



4화 내내 입고 나왔던 수트

나 댕댕이는 심플한 무채색의 깔끔한 핏이 취향이라 행복 (`・ω・´)b


브라운? 컬러 수트도 나올 예정이구요 ? 

대본 읽는거 겁나 섹시해 캬캬캬캬캬캬캬컄


나에게 버건디 수트란 <김과장>의 먹쏘였었는데  


봉변의 버건디 수트 등장 빠밤 ☆

법정씬 같은데 버건디 수트입은 변호사라니 (*´∀`*)

벌써부터 볼 생각에 설리설리



스아실 이 봉변은 과거에 버건디를 소화하신 시대를 앞선 패션 리다였었음


고려시대 로열패밀리 슈스셨던 킹카우 시절 

저 떡져보이는 앞머리 조차도 존예로워.... 낯짝의 중요성


조선에선 버건디 도포까지 소화해 버리시는 존잘 미모의 사또셨지☆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서 


스틸컷에서 느껴지는 봉상필과 안오주의 쩌는 텐션 엄훠엄훠 

기다릴 맛 나구요 눈치없는 금요일 얼른 꺼졌으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