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강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이스2 : 경찰은 호구, 악당은 중2병 , 코우스케만 남은 시즌2 포스팅에서 엄청 까는 것 처럼 보이지만 보이스1, 보이스2를 첫방부터 본방사수한 시청자(호구)가 임을 밝힌다. 남들에게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듣고 3분의 골든타임에서 타인의 인생을 구한다는 골든타임 센터장 강권주를 좋아했다. 이하나 배우의 큰 키에 호리호리한 스타일, 긴장하는 눈빛과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 한드에서 닳고 닳고 닳은 결국의 민폐소리 듣는 여캐가 아닌 두뇌회전 좋고 표현은 하지 않지만 팀원을 누구보다 아끼고 남들보다 강한 사명감의 경찰로 나오는 것이 좋았다. 혐오의 범죄와 싸이코패스 형사라는 소재만으로도 보이스2의 장르물 팬들의 관심을 받았고 전작의 라이프 온 마스에 힘입어 보이스2의 시즌 첫방률은 3.9%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해당 포스팅은 보이스2를 시청한 분들이 보아야 이해할 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