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시내이동하는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샤를 드골 공항에서 파리 시내 숙소가기 11시간이 넘는 긴 비행을 마치고 파리 최대 공항인 샤를 드골 공항에 입성 외국공항은 처음이라 어떤 모습일까 하는 기대감에 두근두근하면서 길 잃어버릴까바 약간 걱정도 ♡ 파리 시간으로 저녁6시쯤 도착했는데 서머타임으로 비행기에서부터 내내 해가 뜬 낮시간을 비행해서인지시차가 거의 느껴지지 않은 느낌? 마치 한국에서 2-3시간 비행기 타고 온 듯한 적응력 강한 여자 !! 아시아나의 경우 T1에서 내리게 되는데 수화물을 찾고 탑승수속을 밟기 위해 사람들을 따라 길고 긴 무빙워크를 통해 이동해요샤를 드골 공항은 오래된 공항답게 최신건물임이 느껴지는 인천공항과 달리 어둡고 오래된 공항이라 약간 어색+_+/ 왠지 파리의 공항하면 활기차고 세련된 그런 느낌일지 알았는데 오히려 오를리 공항은 깨끗하고 아담한 공항이여서.. 이전 1 다음